HDR10Plus 2

삼성전자, 국내 OTT 업체들과 손잡고 HDR10+ 콘텐츠 확대

삼성전자가 티빙, 왓챠 등 국내 OTT 업체들과 손잡고 HDR10+ 콘텐츠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HDR10+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영상 표준 기술로, TV나 모바일 등에서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고려하여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해 주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HDR 콘텐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자체 개발한 HDR10+ 콘텐츠 전환 소프트웨어를 지난 2019년부터 무상으로 배포해왔고, CJ 올리브네트웍스ㆍ왓챠ㆍU5K 이미지웍스ㆍ캔딧 스튜디오 등 다수의 영상 콘텐츠 업체가 이를 활용하고 있다. 티빙은 2021년부터 HDR10+를 적용하기 시작해 최근 방영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인 ‘서울체크인’, ‘돼지의 왕’,’술꾼도시여자들’, ‘괴이’ 등을 포함해 총 40여개의 HDR10+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

HDR10+ / HDR10Plus BD 타이틀

현재 국내에 소개된 HDR10+ BD 타이틀은 플레인아카이브에서 판매 중인 기생충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블루레이 디스크 시장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신규 타이틀 자체를 찾기 어려워서 HDR10+ 적용 작품이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기생충의 경우 이미 아카데미 시상식 삼관왕에 빛나는 작품이기에 북미에서는 2020년도 1월에 이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제작 판매를 하고 있었고 국내에서도 스튜디오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작년에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단조로웠던 북미판 포장에 비해 한정판이라서 인지 상당히 패키지 디자인이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국내와는 다르게 해외 시장에서는 상당수의 작품이 HDR10+ 마스터링 되어 판매되고 있는데요. 제품을 출시한 스튜디오도 다양합니다. 헐리우드 업체로는 유니버설(Un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