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그린플러스의 사업은 알루미늄사업부문과 스마트팜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루미늄 압출작업과 가공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은 산업발전에 따라 전자, 자동차, 항공, 방산 등 산업용 소재로 사용될 만큼 그 용도가 다양화되어 있다. 스마트팜사업부문에서는 최첨단 온실에 적합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기획, 설계, 제작, 시공 등 전(全) 공정이 가능하여 맞춤식 첨단온실의 "one-stop-service"를 구현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형 스마트팜 산업인프라 구축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중 온실분야에 참여하여 해당 지역에 적합한 온실의 설계, 국산온실자재의 제작, 노후화된 온실의 교체 등의 온실의 시공분야와 작물의 재배에 필요한 양액시스템, 환경제어시스템, 자동관수시설 등의 시스템 일체를 제작 설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