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
주요 연혁은 아래와 같습니다.
- 1926년 6월: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서울 종로2가에서 설립
- 1927년: 국내 최초로 암푸르 제조
- 1930년: 국내 최초로 혈액형 검사약 제조
- 1936년: 경기도 소사에 제약공장 설립, 주식회사로 개편
- 1937년: 해외지점 설립을 통한 해외 진출 시작
- 1946년: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설립
- 1953년: 한국전쟁 이후 피폐했던 사업 재건
- 1962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으로 이전
- 1964년: 국내 최초로 테트라사이클린 생산
- 1970년: 국내 최초로 항암제 생산
- 1980년: 유럽지사 설립
- 1991년: 미국 유한양행 설립
- 1994년: 중국 유한양행 설립
- 1996년: 베트남 유한양행 설립
- 2000년: 유한양행 벤처투자 설립
- 2002년: 유한양행 바이오파마 설립
- 2010년: 유한양행 글로벌 R&D 센터 설립
- 2020년: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 참여
주요 사업 현황
유한양행의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약품사업부: 76.8%
- 생활건강사업부: 11.9%
- 해외사업부: 6.1%
- 기타: 5.2%
약품사업부문
- 국내 시장: 렉라자, 안티푸라민, 삐콤씨, 듀오웰, 코푸시럽 등
- 해외 시장: 에이즈 치료제, C형 간염 치료제, 항생제 등
-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처방약 매출 433억 증가
생활건강사업부문
- 주요 제품: 닥터포헤어, 닥터포펫, 닥터포스킨, 쎄라로세, 닥터알로에 등
- 2023년 9월 전년동기 대비: 매출 8.4% 증가
해외사업부문
- 주요 시장: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매출 현황
유한양행은 2023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589억 원, 영업이익 5678억 원을 내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57.6% 증가
연도 | 매출액 (억원) | 순이익 (억원) |
2020년 | 1조 6,198억 원 | 843억 원 |
2021년 | 1조 6,878억 원 | 1,425억 원 |
2022년 | 1조 7,758억 원 | 905억 원 |
2023년 | 1조 8,590억 원 | 1,425억 원 |
2024년 | 2조 원(예상) | 1,500억 원(예상) |
최근 현황
본업·자회사 성장 유한양행, 렉라자 앞세워 매출 '2조원' 도전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13
본업·자회사 성장 유한양행, 렉라자 앞세워 매출 '2조원' 도전 - 히트뉴스
유한양행이 매출 2조원 돌파에 한 걸음 다가섰다. 전통 제약사 중 최초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던 회사인 만큼, 올해 2조원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
www.hitnews.co.kr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 추진···3월 주총서 결정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08388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 추진···3월 주총서 결정
유한양행이 회장·부회장 직급을 신설한다. 회사 규모 확대에 따른 직급 신설로, 빅파마 도약을 위한 반등의 도화선이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유한양행은 지난 14일 ‘주주총회
www.dailymedi.com